2014 내고장알기 역사, 문화 탐방
- 날짜
- 2014.09.16
- 조회수
- 61
- 등록부서
유달동, 내 고장 알기 역사․문화 탐방 개최
유달동에서는 8. 21.(목)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내 고장 알기 역사․문화 탐방」을 실시하였다.
이번 탐방에는 유달동 유달·새움땅·푸른꿈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인솔선생님등 40명이 참가했으며,
우리 고장을 바로 알고, 애향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유달동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2010년부터 5년째 매년 여름방학에 실시하고 있다.
특희, 금번에는 지금까지의 체험장소가 목포 지역으로 한정되어 있었으나 공룡학습지로 각광받고 있는 해남 우항리 공룡박물관을 방문 탐방지를 전남의 타 지역으로 확대하였고, 삼학도의 문화테마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는 목포어린이바다과학관과 한국 현대사 격동기의 중심에서 ‘행동하는 양심’의 삶을 실천했던 김대중 전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기념관을 방문 참여한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유달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금번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학용품과 하당 지역의 유명한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제공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책으로 배웠던 지구의 역사를 공룡박물관에서 시각적으로 체험 할 수 있었고, 맛있는 음식까지 마련해주신 주민자치위원 아저씨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유달동 고영태 주민자치위원장은 “우리 고장의 역사․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아 마음이 뿌듯하며, 내년에도 더욱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만날 것”을 약속했다.
유달동에서는 8. 21.(목)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내 고장 알기 역사․문화 탐방」을 실시하였다.
이번 탐방에는 유달동 유달·새움땅·푸른꿈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인솔선생님등 40명이 참가했으며,
우리 고장을 바로 알고, 애향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유달동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2010년부터 5년째 매년 여름방학에 실시하고 있다.
특희, 금번에는 지금까지의 체험장소가 목포 지역으로 한정되어 있었으나 공룡학습지로 각광받고 있는 해남 우항리 공룡박물관을 방문 탐방지를 전남의 타 지역으로 확대하였고, 삼학도의 문화테마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는 목포어린이바다과학관과 한국 현대사 격동기의 중심에서 ‘행동하는 양심’의 삶을 실천했던 김대중 전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기념관을 방문 참여한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유달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금번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학용품과 하당 지역의 유명한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제공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책으로 배웠던 지구의 역사를 공룡박물관에서 시각적으로 체험 할 수 있었고, 맛있는 음식까지 마련해주신 주민자치위원 아저씨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유달동 고영태 주민자치위원장은 “우리 고장의 역사․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아 마음이 뿌듯하며, 내년에도 더욱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만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