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넘 좋아했습니다.
- 작성일
- 2012.06.14 17:15
- 등록자
- 박OO
- 조회수
- 6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5월 달에 딸 생일잔치에 신청을 했었구요.
그런데 딸아이가 이렇게 물어봅니다.
"아빠! 오늘 엄마 생일인데, 바다분수 신청안했냐구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우리 엄마 깜짝 놀라게 분수쇼 보낸사연 저녁먹고
짠! 하고 알려주자!" 이렇게 약속을 하고
차를 타고 가는 도중~
우리 입이 근질근질 했는지? 아들이 엄마~ 근데~!! 하며
운을 띄우기 시작하면서
"아빠 말해도 되요?" 라고 물어보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이미 김이 새었다 싶어 이야기 하라고 했죠.
아내는 그때까지만해도 별반이었거든요.
그런데 사연이 나오고 신청음악이 나오는 순간~
갑자기 뽀뽀 세례를 해주는거예요.
동영상을 찍으는데 말이죠!
선곡을 해주신 이승기의 을 너무나 좋아하는 노래구요.
아이들과 음악에 맞춰 흥에 겨운 아내를 보며
내 스스로도 이게 행복이구나~!
이게 가정의 맛이구나~! 싶더라구요.
다시한 번 바다분수 관계자분들께
늦게 올린 사연이지만
정성껏 준비해주신 고마움을 글로 인사드립니다.
무궁하라~ 바다분수여!
고마워요~ 관계자 모든분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