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유기동물 입양 시민에 20만 원 상당 꾸러미 지원
- 날짜
- 2026.10.19
- 조회수
- 143
- 담당부서
- 농업정책과

- 12월 15일까지 신청…사료·간식·배변용품 등 지원
- 총 130마리 대상, 가구당 최대 3마리…기존 입양 지원사업과 중복 가능
목포시(시장 강성휘)는 유기동물 입양을 장려하고 입양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유기동물 입양 꾸러미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목포시유기동물보호소에서 유실·유기동물(개·고양이)을 입양한 시민에게 20만 원 상당의 사료, 간식, 배변패드, 고양이 모래 등 양육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6년 고향사랑기금사업으로 선정됐다.
지원 대상은 목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시민으로, 2026년 보호소에서 동물을 입양하고 내장형 동물등록과 동물사랑배움터의 입양예정자 교육을 완료해야 한다. 지원 규모는 총 130마리이며, 가구당 최대 3마리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0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이며, 사업비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신청 서류는 목포시 농업정책과에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시는 반려동물 등록 지원사업(4만 원)과 유실·유기동물 입양비 지원사업(최대 15만 원)도 운영하고 있으며, 입양 꾸러미 지원사업과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유기동물 입양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더 많은 동물이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입양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농업정책과장 박희자, 축산방역팀장 홍윤미 270-3373, 주무관 전광이 270-84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