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6.5.) 대한민국 4대 관광도시 선정 기념식
- 날짜
- 2020.06.30
- 조회수
- 787
- 등록부서
- 세정과
존경하는 목포 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우리는 목포관광산업발전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아주 뜻깊은 자리에 함께 했습니다.
앞으로 목포가 우리나라 관광산업을 선도해 나갈 대한민국 4대 관광거점도시임을 선포하는 자리에 함께 해주신 23만 목포 시민 여러분, 관광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관광도시 선정까지 큰 힘이 되어주신 김영록 도지사님, 김원이 국회의원님, 문체부 장관님을 대신해 참석해주신 조현래 정책관님, 김휴환 시의장님과 시의원님, 기관‧단체장님을 비롯한 내빈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함께 하지 못했지만 관광도시에 뜻을 모아주셨던 박지원, 윤소하 전(前)의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금년 1월, 목포가 4대 관광도시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4년간 1,000억이라는 최대 규모의 관광 사업에 국내 유수의 지자체들을 제치고, 우리 낭만항구 목포가 당당히 선택된 것입니다. 모두 23만 목포시민이 힘을 합쳐 함께 이루어낸 성과입니다.
선정까지의 길은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하지만 ‘목포 관광의 잠재력’을 내세워 경쟁에서 이겨 냈습니다. 이것으로 관광‧수산식품‧에너지 산업 3대 미래전략산업을 모두 정부사업으로 확정 시켰습니다.
이제 목포를 먹여 살릴 미래먹거리산업들을 계획한대로 순차적으로 실행해 갈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이 자리가 바로! 목포 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자리입니다. 정말 감격스럽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근대역사문화자산, 최고의 맛의 도시 음식콘텐츠, 최초의 예향 도시 문화예술 콘텐츠, 슬로시티와 주변의 섬 자원 등 수많은 관광자원을 잘 활용하여, 목포를 서남권 관광거점도시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중앙정부와 전라남도, 서남권 인근 시‧군과 함께 힘을 모아 2024년까지 1,500만명이 찾는 글로벌 명품 관광도시로 도약시키겠습니다.
오늘을 기점으로 지난 5개월간 코로나로 인해 침체된 관광산업을 일으키고, 지역경제를 회복시키겠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데 4대 관광거점도시, 목포가 선제적으로 나서겠습니다.
오늘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우리는 목포관광산업발전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아주 뜻깊은 자리에 함께 했습니다.
앞으로 목포가 우리나라 관광산업을 선도해 나갈 대한민국 4대 관광거점도시임을 선포하는 자리에 함께 해주신 23만 목포 시민 여러분, 관광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관광도시 선정까지 큰 힘이 되어주신 김영록 도지사님, 김원이 국회의원님, 문체부 장관님을 대신해 참석해주신 조현래 정책관님, 김휴환 시의장님과 시의원님, 기관‧단체장님을 비롯한 내빈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함께 하지 못했지만 관광도시에 뜻을 모아주셨던 박지원, 윤소하 전(前)의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금년 1월, 목포가 4대 관광도시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4년간 1,000억이라는 최대 규모의 관광 사업에 국내 유수의 지자체들을 제치고, 우리 낭만항구 목포가 당당히 선택된 것입니다. 모두 23만 목포시민이 힘을 합쳐 함께 이루어낸 성과입니다.
선정까지의 길은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하지만 ‘목포 관광의 잠재력’을 내세워 경쟁에서 이겨 냈습니다. 이것으로 관광‧수산식품‧에너지 산업 3대 미래전략산업을 모두 정부사업으로 확정 시켰습니다.
이제 목포를 먹여 살릴 미래먹거리산업들을 계획한대로 순차적으로 실행해 갈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이 자리가 바로! 목포 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자리입니다. 정말 감격스럽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근대역사문화자산, 최고의 맛의 도시 음식콘텐츠, 최초의 예향 도시 문화예술 콘텐츠, 슬로시티와 주변의 섬 자원 등 수많은 관광자원을 잘 활용하여, 목포를 서남권 관광거점도시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중앙정부와 전라남도, 서남권 인근 시‧군과 함께 힘을 모아 2024년까지 1,500만명이 찾는 글로벌 명품 관광도시로 도약시키겠습니다.
오늘을 기점으로 지난 5개월간 코로나로 인해 침체된 관광산업을 일으키고, 지역경제를 회복시키겠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데 4대 관광거점도시, 목포가 선제적으로 나서겠습니다.
오늘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