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이라는 흔적을 간직한 한옥 속의 작은 정원에는 동백과
오죽, 팔손이, 장미, 등이 자라고 있습니다.
주변에는 유달산, 성옥 기념관, (구) 일본 총영사관, (구) 동양 척식회사
보리 마당, 목포역, 여객선 터미널, 등이 걸어서 10분 이내에 있습니다.
게다가 해질녁이나 이른 아침 무렵에 3층 옥상 (독채)에서 바라보는 유달산과
이훈동 정원은 환상적입니다.
남도 여행 시 저희 한옥에서 하룻밤은 소중한 추억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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